캄보디아 캄퐁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병아리 은행사업은 현지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병아리뿐 아니라 오리도 부화해 대출하는 사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지금은 병아리와 오리 중 가정에서 선택해서 분양을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 오리 / 아래: 병아리)
주민들이 병아리, 오리를 키우며 어려움은 없는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알기 위한 모니터링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위: 가정 방문 모니터링 / 왼 아래: 오리 분양 '호어 소피' 아주머니
/ 오른 아래: 양계교재 '쳇 쓰레이온' 가정)
지난 4월 시범적으로 시작한 ‘지역아동 영양공급을 위한 달걀배분 사업’은 현재 120명의 아이들에게 매주 달걀을 공급할 수 있을 정도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난 3월에 병아리 80수를 분양 받아 사육하신 ‘빗’(Vourne Vid) 가정이 분양 받으신 주민 중 처음으로 지난 6월 잘 키운 닭을 판매하셨습니다.
토종닭을 잘 키우셔서 높은 가격에 파실 수 있었습니다. 약 400달러에 판매를 하셨고, 판매금에서 분양금을 상환하실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분양 받으신 가정들도 곧 판매를 하실 거라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잘 자란 닭과, 잘 자랄 오리들이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줄 수 있길 함께 응원해 주세요.
(※본 사업은 캄보디아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하여 굿파머스와 일가재단, 캄보디아 가나안농군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캄보디아 캄퐁짬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병아리 은행사업은 현지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병아리뿐 아니라 오리도 부화해 대출하는 사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지금은 병아리와 오리 중 가정에서 선택해서 분양을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 오리 / 아래: 병아리)
주민들이 병아리, 오리를 키우며 어려움은 없는지,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알기 위한 모니터링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위: 가정 방문 모니터링 / 왼 아래: 오리 분양 '호어 소피' 아주머니
/ 오른 아래: 양계교재 '쳇 쓰레이온' 가정)
지난 4월 시범적으로 시작한 ‘지역아동 영양공급을 위한 달걀배분 사업’은 현재 120명의 아이들에게 매주 달걀을 공급할 수 있을 정도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난 3월에 병아리 80수를 분양 받아 사육하신 ‘빗’(Vourne Vid) 가정이 분양 받으신 주민 중 처음으로 지난 6월 잘 키운 닭을 판매하셨습니다.
토종닭을 잘 키우셔서 높은 가격에 파실 수 있었습니다. 약 400달러에 판매를 하셨고, 판매금에서 분양금을 상환하실 수 있었습니다.
나머지 분양 받으신 가정들도 곧 판매를 하실 거라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잘 자란 닭과, 잘 자랄 오리들이 캄보디아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줄 수 있길 함께 응원해 주세요.
(※본 사업은 캄보디아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하여 굿파머스와 일가재단, 캄보디아 가나안농군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