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굿파머스입니다.
굿파머스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모든 후원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7년 한해는 굿파머스가 출범한 이후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가정양계사업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가정양계사업이 씨앗사업의 단계를 넘어 성장하는 사업들이 되었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정성 어린 지원에 힘입어 방글라데시 사업장이 ‘바보의나눔’ 공모사업에 당선되기도 하였습니다.
아울러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도 씨앗사업장들이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한 해 동안 대북사업은 정치적 상황에 막혀 한 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한 것이 몹시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굿파머스는 농축산 전문 NGO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더욱 자각하고 후원자님들의 정성 어린 도움이
반드시 결실을 맺어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빈곤가정들이 자립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사단법인 굿파머스 이사장 장경국
안녕하세요.
굿파머스입니다.
굿파머스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모든 후원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7년 한해는 굿파머스가 출범한 이후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가정양계사업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의 가정양계사업이 씨앗사업의 단계를 넘어 성장하는 사업들이 되었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정성 어린 지원에 힘입어 방글라데시 사업장이 ‘바보의나눔’ 공모사업에 당선되기도 하였습니다.
아울러 캄보디아와 라오스에서도 씨앗사업장들이 조금씩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 한 해 동안 대북사업은 정치적 상황에 막혀 한 발자국도 전진하지 못한 것이 몹시 아쉽습니다.
앞으로도 굿파머스는 농축산 전문 NGO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더욱 자각하고 후원자님들의 정성 어린 도움이
반드시 결실을 맺어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빈곤가정들이 자립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사단법인 굿파머스 이사장 장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