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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수기] 축산학개론 101: 동물영양학 기초(2)

2020-10-08
조회수 21

건국대학교 나영준 박사님과 함께하는 축산학 개론 세번째 수업!

다시 돌아온 나영준 박사님의 축산학개론 시간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이어 동물영양학에 대해 배웠는데요

크게 단백질, 비타민, 에너지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단백질

-탄소, 수소, 산소 질소(+황)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물세포의 구성성분이며 효소의 주성분입니다.

-헤모글로빈(산소)와 리포프로테인(지질)을 운반합니다.

-항체의 주성분입니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백질은 위와 소장에서 소화된다고 합니다


아미노산은 체내에서 합성이 되는 종류도 있지만 반면 외부 공급이 필요한 종류도 있는데, 이러한 아미노산들을 사료에 배합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래 표는 사양표준인데요, 가축을 키울 때 가장 경제적으로 사료를 배합하여 공급하기 위해 어떤 영양소가 얼만큼 필요한지를 정리해둔 것입니다.

꼭 필요한 만큼의 영양소를 공급한다면 가축 농가 입장에서 비용 절감이 가능하겠지요

동물 체내에서 단백질이 합성되기 위해서는 단백질 구성에 필요한 아미노산들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하는데, 필수아미노산이 부족하면 단백질 합성률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양적으로 가장 모자라기 쉬운 아미노산은 '제1 제한 아미노산'입니다.


6대 영양소 중 가장 가격이 비싼 것은 단백질이기 때문에 단백질의 원료 역시 비쌉니다. 이 재료 중 가장 경제적인 것이 콩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인데, 이를 대두박(Soybean meal)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가축들은 대두박을 먹고 있는 것이죠.


다음으로, 비타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타민은 많은 분들이 영양제로 챙겨 드실 만큼 대중적으로 높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영양소입니다.

비타민은, 소량이 필요하지만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 공급이 필요합니다.

지용성 비타민과 수용성 비타민으로 나누어지는데

지용성 비타민으로는 A, D, E, 

수용성 비타민으로는 B complex, C 가 있습니다.


지용성 비타민

의 특징은 

지방에 녹으며 간과 근육에 축적되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으면 비타민 과독증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수용성 비타민

의 특징은

물에 녹으며 몸 안에 축적이 되지 않습니다(하지만 많이 먹어봤자 어차피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적정량만 섭취하시면 됩니다!)

비타민 B를 B complex라고 부르는 이유는, 한가지 비타민 B가 풍부한 곳에는 다른 비타민 B도 함께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학창 시절 기술가정시간에 비타민을 배웠던 게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개와 고양이는 비타민 C를 별도로 섭취하지 않아도 되는군요! 정말 신기하네요

미네랄

다음으로 미네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미네랄은 탄소, 산소, 수소 등을 제외한 무기적 구성요소로써, 동물 체내에서 2~5%만을 차지하지만 골격형성과 생리작용 조절, 생명유지와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에너지

마지막으로 에너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에너지란 물리적인 일을 할 수 있는 힘으로써 그리스어 En+Ergon(in+work)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생명 유지와 생산활동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에너지가 공급되어야 합니다.


사료는 동물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게 하는 연료로, 사료 내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과 같이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는 것들을 열량소라고 합니다.

에너지가 들어왔을 때 이렇게 사용됩니다.


지금까지 배운 영양소의 분류입니다!

가축의 축(畜)은 '밭을 검게 만든다' 는 의미로 자연의 사이클을 더 잘 돌아가게 한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가축산업의 본 목적을 잊지 않는 굿파머스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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