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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포커스] DMZ 넘어 확산 공동방역 시급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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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BC 통일전망대 

입력 2020-04-18 08:43 | 수정 2020-04-18 08:43



[조충희 북한 축산공무원 출신 수의사] 

축산물의 이동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아직 결정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고, 주민들한테 주의하자, 주의하자. 방역 잘하자 이런 식으로만 계속 진행이 됐거든요. 


특히 돼지 한두 마리씩 잔반을 먹여 키우는 집들이 많은데, 잔반이 바이러스에 오염돼 쉽게 토착화됐을 거란 우려도 나옵니다. 


개인 부업 축산 저거 한 두 마리씩 기르는 거 방역상 견지에서 봤을 때 되게 위험한 거거든요. 잔반 사육제로 하고 그 다음에 방역의 사각지대 들어와 있기 때문에 


작년 9월 국정원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평안북도의 돼지가 전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북한 내 돼지고기 값이 급등하고, 대체 소비제인 다른 육류 가격까지 덩달이 크게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비상 방역체제 속에 한동안 뜸했던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보도가 지난달 북한 주요 매체에 다시 등장한 것도 이런 사정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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